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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북주의 대장은 철도... 그리고 가스설비?!2018-06-07 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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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마왕팀의 공시분석가 입니다.


오늘은 여전히 핫 이슈인 대북주에 대해서 칼럼을 써 볼까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스설비 관련 테마가 왜 이렇게 이슈를 받는가...?? 입니다.


대북주가 슈퍼 테마로 시작한지 거의 1달이 넘었습니다.


1달내내 대북주가 잠잠한 날이 없었던거 같은데요.. 


아마 1~2달 정도는 테마가 더 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북주 초반처럼 모든 종목이 아닌 실질 수혜를 가질 수 있는 기업들 말이지요.


6월에도 증시에 크고 작은 많은 이슈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보자면

   -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

   - 6월 13일 지방선거

   - 6월 14일 러시아 월드컵 개막

   - 6월 15일 5G 주파수 경매

    ....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특히나 북미정상회담과 러시아 월드컵이 대북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월드컵의 경우 러시아(푸틴) 측에서 월드컵 특수를 이용하여서 한러정상회담을 요청하였고, 이에 21일(예상)에 각 정상들이 만나 철도나 가스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일단 가스설비의 경우 철도/파이프라인 등이 연결된다면 세계 가스 최대 매장량인 러시아로 부터 엄청난 수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러시아는 천연가스 생산량 가운데 74% (2016년 기준)를 유럽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즉 3/4를 유럽으로 수출하는데.. 한국으로 수출되는 부분은 엄청 적다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의 경우 인구밀나도 나라크기에 대비하여 가스를 굉장히 많이 쓰는편입니다.


아시아에서 중국,일본 다음으로 쓰니, 인구대비해서 상당히 많이 쓰지요.


사실 자원도 없고 대부분 수입하는데 그중 천연가스 비중이 상당합니다.




 

이런 황금시장 한국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는 가스는 185만톤으로 전체의 4%(2017년 기준) 에 불과


 


2016년 대비 2017년 미국산 LNG 수입규모가 8배나 증가 → 미국산 LNG 수입 2위국이 될 정도로 수입 시장에서 상당히 큰 손이 우리나라입니다.


만약 한국·북한·러시아를 이어주는 철도가 개발되고 또한 파이프라인이 건설돼 2027~30년부터 가스가 공급된다면 가정하면


러시아에 대한 가스의존도는 연간 185만톤에서 4~5배 증가한 900만톤 이상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면은..


PNG는 대형가스관을 통해 운송되는 천연가스로 배로 실어오는 LNG(액화천연가스)나 CNG(압축천연가스) 방식보다 경제성이 뛰어날 수 밖에 없고


MMBtu(천연가스 부피단위)당 수송원가가 0.31달러로 LNG(0.94달러), CNG(0.6달러)와 비교해 2∼3배 이상 저렴합니다.


즉, 가스배관의 설비가 연결된다면 한국과 러시아가 서로 윈윈하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에 가스설비 테마들도 상당히 힘을 받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마 러시아 월드컵에 한러정상회담을 통해서 방향성이 나올수도 있고 나오지 않을 수 도 있으나, 현재 철도와 더불어 가스설비테마가 힘을 얻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월드컵 기간에 축구도 보시고 한러정상회담등의 뉴스도 꾸준히 보면서 6월도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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